나름 열심히 해볼 생각에 공부도 하고 계획도 짜보고 하고 있습니다.
먼저 진입한 분들은 그럴때지... 라고 말할 지도 모르지만 아주 의욕적인 상태입니다.
다 좋은데 한 이틀 해보니 ' 와 이거 뛰는게 만만치 않네 '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0분도 힘든데 도대체 이걸 어떻게 100분씩 매일하지?
역시 돈 버는 건 힘든건가?
이게 바로 돈의 힘인가?
신발 문제인가?
파스 집에 있나?
워커로 할 걸 그랬나?
아~ 워커 마렵다.
별의별 생각이 들더군요
그동안 얼마나 운동을 안했으면 이지경인지...
돈을 벌기 위해서 시작했는데 돈 이상의 것도 생각하게 하네요
모두들 화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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