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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신의학회2

정신과 의사들이 정신질환 환자들을 진단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책 대표적으로 DSM 과 ICD가 있다.이 분야에서 바이블격인 책으로 그 권위와 위상을 갖고 있다.DSM은 미국에서, ICD는 WHO에서 만든 책이 라고 알면 될 듯. DSM이 오로지 정신질환에 대한 책이라면 ICD는 모든 종류의 질병(정신질환 포함)을 다룬다. 경계선 지능에 대해 알아보다 많이 보이는 단어였고 이런 책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DSM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영어를 잘 보면  진단과 통계적인 매뉴얼/ 무엇~에 대한 ? / 정신질환에 대한 즉 잘 다듬어 해석해 보면 정신질환에 대한 진단과 통계를 제공하고 기준이 되는 책이다. 오직 정신질환에 대한 책이다. 미국 정신의학회(APA: A.. 2024. 10. 21.
정신과 의사들의 바이블 DSM DSM 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책이다. 미국정신의학회에서 발간한 책으로 아래 영어의 약자이다.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으로 읽힌다. 정신의학 분야에서는 어떤 지침서, 바이블? 같은 그러니까 이게 가장 기본이 되는 책이며 그에 걸맞는 권위와 위상을 갖고 있는 책이다.  다양한 정신질환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진단과 분류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적용시키고자 하며 또 정신과 관련 전문가 및 연구자들에게 환자들의 치료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책이라고 한다. DSM 뒤에 붙는 숫자는 개정판을 말하며 DSM-5를 읽을 때는 DSM 5차 개정판이라고 읽으면 된다. '초조성 다리증후군', '.. 2024.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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